2009년 04월 21일
「홍성호」
< 성검전설 > 자음과모음, 12권 완결. < 링스 > 자음과모음, 4권 미완. 홍성호님은 성검전설과 링스, 딱 두 작품 출판했습니다. 성검전설이야 수작이었다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글입니다. TS(+BL)요소가 있어서 화제가 되긴 했지만 전 그쪽과 전혀 인연이 없어서 감점요인이면 모를까 플러스가 되진 않으니까요.; 다만 링스는 정말 사람잡는 작품이죠. 2002년 3월에 4권을 출판한 이래 만 7년이 넘는 지금까지 후속권을 내지 않고 있는, 정말 눈물나는 명작입니다. 얼마나 5권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군대 가면서 '그래도 2년 지나면 링스는 완결되어 있을 테니 좋은 점도 있구나' 했을 정도일까요. 하지만 현실은... 제 인생 최고의 메롱작은 바로 이 링스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떠오른 것 같네요. 비록 뒷 이야기를 언제 만날 수 있을런지 기약이 없긴 하지만 링스는 꼭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걸작입니다. 올곧고 늠름한 시아!! 핵폭탄급으로 귀여운 세므릴!! 아흑... 정말 보고 싶네요... |
# by | 2009/04/21 18:17 | 명예의 전당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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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기는 한데 귀찮아서 안쓰고 있습니다.
네이버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글루가 약간 다르긴 한가봅니다.^^;;
아직 이글루스에 익숙치 않아서 어리버리 대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D
저에게 있어서도 최고의 메롱작입니다!! ㅠㅠ
제가 중학교때 모으기 시작했는데 제가 대학 졸업할 지경까지 완결이 안나오네요 ㅠㅠㅠ
커그에서 링스 400년후 이야기에 링스의 완결을 유추할수 있습니다라고 쓰셨을땐...
유추할만한거 말고 완결을 내란말야 엉엉엉 그랬었죠 ㅠㅠㅠ
아 링스 ㅠㅠㅠ 너무 궁금한데서 끊어놓고 ㅠㅠㅠ 엉엉
제 마음은 벌렁벌렁... 하지만 언제나 헛소문이죠. orz
더 사랑하는 쪽이 지는 거라더니 딱 그짝입니다. ㅜㅜ